병원을 다녀와도 약을 먹어도 이넘의 오뉴월에는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가 지독히도 날 괴롭힌다...
나를 비롯한 주변의 환경또한 마음을 편하게 나두질 않는것 같다...
왜 떠나지 못하는 걸까... 미련? 누구말대로 순해서? 사람때문에? 그냥 현실에 안주하고픈 마음에? 결국 모든것은 나에게 있는것이겠지... 떠나든 그렇지 않든...
요즘들어 비젼이 있냐는 말을 종종 듣는다... 물론 개인적인 비젼이다... 비젼... 비젼... 너무도 잊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나의 꿈. 나의 비젼... 앞으로 어떻게 할건데...아니 어떻게 살건데... 지금처럼 그냥 살꺼냐??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질문인것 같다...
지금 이런 물음들이 더욱 힘겹게 느껴지는건 아마도 내 몸뚱이가 말을 안들어서 더욱 힘겹게 느껴지는것 같다.
몸이 힘들면 정신도 같이 힘들어 지는것 처럼...
얼른 이넘의 감기 좀 떼어내고 싶다... 의사 말대로 푸욱 쉬고 잘먹고 잘씻고 하면 되려나 정말?? 피곤해 하지 말라고?? 나원참...세상에 안 피곤하고 피로가 않싸이게 생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고... 온갖 스트레스에 피곤에 쪄든 몸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쉬어야 잘 쉬는걸까...ㅎㅎㅎ
운동을 해야 할까부다... 요넘의 감기만 나가면...
'푸리의 넋두리'에 해당되는 글 76건
- 2007년 05월 11일 몸이 안따라주니 아무것도 따라 주지 않는다... (1)
- 2007년 04월 04일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 2007년 01월 26일 기다림... (2)
- 2007년 01월 03일 한해를 보내고 그리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2)
- 2006년 12월 18일 그냥 쉽게 쉽게 넘어가는것이 정말 없다...
- 2006년 12월 18일 정신을 딴데로 돌리자...
- 2006년 12월 12일 슬럼프 인가...
- 2006년 11월 27일 희망수첩...
- 2006년 11월 16일 기본으로 돌아가라...
- 2006년 10월 09일 추석연휴도 끝났네...
- 2006년 09월 22일 너는 너로서 틀림없이 앞으로 전진하고 있어.
- 2006년 09월 12일 들푸리의 사진 이야기...
- 2006년 09월 07일 잠시동안의 탈출... 내 그리운 그곳으로...
- 2006년 08월 16일 시험을 마치고...
- 2006년 08월 15일 이게 벌써 몇일째냐...에구야...
- 2006년 08월 07일 워크샵과 새한마리...
- 2006년 05월 21일 MBC 다큐 - 사랑 ...
- 2006년 04월 30일 드디어 구매하다... DSLR (Nikon D50)
- 2006년 04월 12일 갖고 싶은것 & 가져야 할것(?)
- 2006년 03월 22일 책 네권을 한꺼번에...ㅎ
- 2005년 12월 21일 넋두리... (1)
- 2005년 08월 22일 무지개를 보다...
- 2005년 07월 27일 다시 그곳으로...
- 2005년 07월 16일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점
- 2005년 06월 24일 마무리...
- 2005년 06월 15일 가슴이 뛰어야 한다
- 2005년 05월 13일 오랜만의 넋두리...
- 2005년 05월 03일 不斷克己而向前(부단극기이향전)
- 2005년 04월 26일 내 자리는 어디지?
- 2005년 03월 02일 3월...그리고 순백색의 세상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그 소리를
행여나 당신혼자 못 듣는것은 아니신지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으신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 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없으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치여서
못들은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거 한가지만은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봄,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것을 말입니다.
한동안 기억하기 싫고 잊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진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누구나 잊고 싶은 것들이 한두가지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것들을 슬기롭게 이겨나가려 노력하면
기억하지 않아도되는 그런일들,
고민만 되었던 그런 일들
새로운 봄이 되어 추억으로 다가 올 수 있을것 입니다.
당신에게 그런 봄이
그리고 또 나에게 그런 봄이 이제 부터는 올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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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덕유산의 설경 사진이 딱 들어오면 보이는것이 참 게으르단 생각이 든다...
지금 남쪽지방은 벚꽃축제로 봄기운이 가득한데...
어찌어찌하여 남쪽 벚꽃여행을 못간것이 못내 아쉽지만 서울에 여의도에 벚꽃이 활짝 피면 꼬옥 가서 사진 놀이 해야지...ㅎ
워녕우니가 내 메신져 아뒤 보고 노래를 보내줬다...
틀어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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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림의 연속인것 같다...
5달동안 달려온 프로젝트의 막바지... 오픈일을 얼마 남겨놓지 않았다... 그래도 약간의 불안감이 남는다...
일이 잘 되면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우린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이게 된다...
책임을 미루려고 하는 지지않으려고 하는 싸움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실 조금씩 한발씩만 양보하면 될 것을... 사회란곳, 조직의 일원으로서 있는 이상은 어쩔수 없는건가??
서로가 미루려고만 하는것 같아 씁쓸하다...
사이트 오픈을 기다리는 지금의 마음은 약간의 불안함이다...
주말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한다... 눈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이유는 눈꽃 산행을 하고 싶은 마음에...ㅎ
이번주 눈이 많이 온다고 한다... 벌써부터 마음은 하얀 눈꽃이 피어난 그곳을 향하고 있다...
갈 수 있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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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Ambien overnight.
Tracked from Ambien manufacturer. 2009년 11월 23일 18시 44분 삭제Buy ambien 12.5 mgm overnight mail md consultation. Ambien and the menstrual cycle. Ambien online.
한해를 보내고 한해를 맞이한다는 것의 의미... 어찌보면 그냥 하루가 가고 오는것일 뿐인데...
사람들은 해가 바뀌어 감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는 것 같다...
아마도 희망에 대한 작은 갈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역시 해가 가고 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던 걸까...
민족의 영산이라고 하는 태백산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길을 나서니...

서해의 해넘이...
12월 30일... 서해의 해넘이를 달리는 차를 멈추고 바라본다...
무언가 정리를 하고 싶었나 보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태양이 지는것 처럼 한해를 저 태양과 함께 묻어두고 싶은 마음이었나 보다...

서해바다위의 작은 배들...

태백산으로 향하며 제천시내에서 바라본 2006년 마지막 낙조...

황지 연못에 걸려 있는 화이팅 2007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 연못에선 해넘이 행사로 시끌시끌하다...
황지 연못 입구의 "화이팅 2007" 이란 글귀가 화려하다...
화이팅 2007... 그래 작은 희망을 안고 화이팅 하자!!

태백산에서의 2007년 첫 해돋이
기다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새벽녁 어두운 산길을 올라 정상에 서서 추위에 떨며 2007년 새해 일출을 기다린다... 두시간여를 떨며 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본다...
헤드랜턴의 불빛이 끊이질 않는다... 정상의 매서운 칼바람도 이들의 열정을 막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하늘은 온통 하얀 구름으로 가득하다... 아무래도 새해 첫 해돋이는 보기 힘들것 같아 보였다...
그렇게 조용히 한해의 작은 다짐을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데, 동쪽 하늘에 작은 붉은 기운이 잠시 들어낸다...
그리고 잠시후 용의 눈처럼 구름과 구름사이로 붉은 태양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순간 산 정상은 환호성으로 2007년을 맞이한다...
구름속으로 잠시 보여진 해돋이 이지만, 그 추운 추위조차도 모두 잊을 만큼 마음속에서 뜨거운 기운을 느낀다...
기다림... 소중한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2007년 포기하지 않고 무엇인가 맞이하기 위해 나선 발걸음 쉬 되돌리지 않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2007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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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쉽게 쉽게 넘어가는것이 하나도 없다...
이제 됐다싶은것도 그러니...휴~~
이제 한고비는 넘은건가?? 정말 그렇게 믿어도 되는건가??
정말 너무너무 힘들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지금의 마음으론...
텅빈 사무실... 참 공허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 시간까지 왜 내가 이렇게 혼자 뒷치닥거리를 해야 하는건지... 이게 책임감 이란건가... 그지같은 책임감... 쉬고 싶다... 무엇에 쫓기지 않는 마음으로...지금은 쉬어도 쉬는게 아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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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받는 요즘의 스트레스는 정말 상상 초월이다... 토요일까지 스트레스를 왕창 받아야 하다니... 덕분에 친구들 모임가서 조금 과음을 하고...ㅜ.ㅜ 그리고 다시 일욜까지 사무실에 나가 뒷처리 하고... 에혀...
생각하면 할수록 받는 이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잊을까 하고 딴짓을 했다... 티스토리 라고. 내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블로그인 테터툴즈(http://www.tattertools.com (새 창으로 열기))에서 다음(http://www.daum.net (새 창으로 열기))과 손을 잡고 제공하는 색다른 블로그 서비스에 분양을 받아 들푸리의 사진이야기 블로그를 이전했다.
데이터를 옮기고 기존것과 같이 셋팅을 하고... 이것저것 손 좀 보고...
지금 이용하는 블로그 만큼 내 맘대로 바꾸고 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긴 하지만 여타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보다는 좋은것 같다...
아무튼 집 모양은 같지만 새집으로 이전하다보니 딴 생각을 잠시간 잊을 수 있었던것 같다.
정말 지대로 한번 들이받아야 하나?? 그리고 엎어버려?? 휴~~ 다짐을 하고 그렇게 해야 겠다 생각은 하지만 당췌 왜 못하는건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깝깝하기만 하다...
역시 급하면 체하는것 같다... 요즘 한가지 배운건... 내 바로 앞이 아무리 급하고 막혀있다고 해서 그것만 보고 해결하려 해선 안된다는 거다... 한발 더 앞을 내다보고 지금을 해결하려 해야 한다는 거다... 그렇지 못하면 또 다른 벽이 가로 막고 버티고 있다는 거다.
바로 코 앞만 보고 행동하지 말고 한번 더 생각하고 그 다음을 생각할 수 있도록 조금만 침착해 지자...
으으으...그래도 내일이 정말 싫다...ㅠ.ㅠ
또 어떤일이 괴롭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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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인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무엇엔가 쫓기는 듯한 하루 하루...
엊그제 토욜날은 정말 얼마만인지 하루종일 뒹굴거렸다...자다 깨다 또 자구 ...
쉼...이 필요했나 보다...정신도 몸뚱이도...
하지만 그런 여유도 잠시뿐... 다시 시간에 일정에 쫓기는 일상속에서 내 던져 진다... 주말까지도...
그래도 고맙다... 투정 부리지만 묵묵히 하나 하나 처리해 나가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마져 없었다면 아마도 버티지 못했을지 모르겠다...
도피...
무엇에 쫓기면 도피처를 그리게 된다... 그냥 다 던져 버리고 사라져 버리는 상상... 그리고 그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 훗...
책임감... 그게 뭘까... 어떻게 하는것이 책임일까... 맡은바 일을 다 하는것?? 그럼 되는건가?? 결과에 상관없이??
결국 그 책임이란것도 결과로 평가되고 판가름 되는것 아닌가??
결과가 좋지 않다면 책임을 다하지 못한것이 되는것 아닌가?? 그 과정이 어찌 되었든...
사람들 속에서 한 발 떨어져 있고 싶다... 그냥 조용히 자연속에 나를 맡기고 싶다.
하얀 눈꽃과 상고대가 있는 산이 그립다...
이제 몇일 안남았다... 지금의 이 쫓김의 시간... 그 시간의 끝에 세찬 바람과 하얀 세상이 펼쳐진 곳에 잠시 나를 맡기러 가야 겠다...
2007년을 저 높은곳에서 새롭게 맞이하고픈 작은 기다림으로 이 시간들을 이겨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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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바라기에서 주인공은 바라는것, 하고싶은것들을 적고, 그것을 이루었을때 하나 하나 지워나간다...
그 수첩에 적혀 있는것은 아주 소탈한 것들이었다...
예전에 그와 비슷한걸 해 봤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하고 싶은것이라기 보다 사고 싶은 것들을 적었던것 같다...
나름 그 갖고 싶은것을 사기 위해 조금씩 돈을 모으고 사곤 했었다...
희망이란것... 꿈이란것... 너무 크게만 그리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주 작은 희망, 아주 작은 꿈... 그 속에 작은 기쁨들과 만족감...
꿈이 커야 한다? 왜 꿈이 커야 할까란 반문을 하게 된다... 작은 꿈이라도 이룰 수 있는 그 꿈을 이루고 또 다른 꿈을 꾸고...
희망수첩...
내가 가고싶은곳. 하고싶은것들을 적고 지우고... 참 재미있을 것 같다...
내일 작은 수첩하나 사야 겠다... 나만의 희망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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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길을 잃으면 골짜기를 헤매지 말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라"라는 말이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길이 보인다.
무슨 뜻인가?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다.
방향을 잃었을 때 북극성을 보듯이,
기본으로 돌아가면 길이 보인다.
- 전병욱의《영적강자의 조건》중에서 -
* 높은 곳으로 올라가라,
기본으로 돌아가라, 서로 통하는 말입니다.
시선은 높은 희망의 봉우리에 두되, 생각은 늘
처음의 자리를 잘 돌아보라는 말일 것입니다.
희망의 봉우리에 서면 막혔던 길도 보이고,
처음의 자리에 서면 끝난 줄 알았던
길도 다시 열립니다.
기본...
참 많이 잊고 사는것 같다...
내 책상앞에 놓여 있는 "늘 처음처럼" 이란 글귀가 다시금 생각난다...
처음처럼... 참 설레이는 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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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회사일을 하지 못해 좀 찜찜하긴 하지만...그렇다고 남들 다 쉬는 추석날까지 할 순 없잖어...
낼가서 좀 개겨봐야지..ㅋ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깊어져가는 가을 여행에 대한 기다림과 가을 색채를 만끽 할 시간들 많이 만들어야지...ㅎ
아무튼 다시 싸워보자... 모든것과...
추석날 찍은 사진 몇장...

파란하늘과 아파트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파란하늘과 한줄기 풀잎

장미한송이...

귀여운 조카..(완전 여우당..^^)

아파트에서 바라본 귀경 차량 행렬

귀경차량행렬

한가위 보름달... 보름달처럼 풍성한 날들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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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an Reservation - Paul Revere & The Raiders
출처 : solom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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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왜 이렇게 한국을 떠나 해외로 나가고 픈 마음이 많이드는지 모르겠다...한 1,2년 정도 나가서 다른세상을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는 충동(?)이 가끔씩 너무 강렬히 나를 자극한다...
그런데도 떠나지 못함은 아직 그 마음이 간절하진 않은것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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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조용히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냥 있는듯 없는듯... 책임감 이란것... 중요하지만 내가 책임을 질 수 없는것 까지도 혼자 고민하며 책임을 지려 한다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짐이 되는지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있다... 내 힘으로 안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다... 그냥 놓으면 되는거다...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일, 내가 맡은 일에 대해서 충실히 책임을 지면 되는거다... 내가 책임지지 않아도 될 일까지도 떠안고 고민하는 짓!! 이제 정말 그만 하려한다... 지금도 충분히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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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금의 블로그가 가로폭이 너무 작은 느낌이 들어 조금은 불만 이었다.
그냥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하기에는 딱이지만...요즘 내가 사진에 조금 빠져 있는 관계로 느을 억지로 사이즈를 줄여서 보여지는게 눈에 걸렸다는...
결국 몇일전부터 고민하다 사진만을 올리고 조금은 큰 사이즈로 억지로 줄이지 않은 사진만을 위한 작은 공간을 만들었다.
사진을 전부 옮기고, 사이즈를 새 포토 블로그에 맞게 리사이징 하궁... 완전 노가다... 아무튼 이틀간에 걸쳐 얼추 만들어 진것 같다... 아직 약간의 부족함이 없진 않지만...ㅎ
아무튼 지금의 블로그와 더불어 꾹꾹 채워 가야지...
두집 살림 잘하려나?? ㅎ
들푸리의 사진 이야기 블로그는 http://www.dlpuri.pe.kr/blog/gallery (새 창으로 열기) 요기 임다... 조망간 메뉴에 링크 걸어놔야겠다... 많이들 찾아 주이소... 실력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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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짱난다...억울하기두 하궁... 그래도 어쩌랴... 내가 가고 싶은곳을 정말 가고 싶은 곳을 간다는것에 위안 삼아야 겠지...
내가 가고 싶은곳이 있고, 그곳을 갈 수 있다는것 이것이 행복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휴가철도 지나고 홀로 한적한 산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냥 조용히 산과 함께 호흡하며,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보낸다는 것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다... 혹자는 청승이니 어쩌니 할진 몰라도... 내가 좋으면 좋은거니깐...
사진도 찍고, 나자신도 돌아보고, 분명 20분 오르면 후회할꺼다 내가 왜 사서 고생을 할까 하고, 턱까지 숨이 차오르겠지... 그러면서 한발 한발 내딛고, 비로서 지리산 천왕봉 1915m 비석아래 서겠지...^^
모냐 가기도 전에 벌써 산행 후기 쓰나...ㅋ
아무튼 벌써 마음은 그곳으로 가 있다... 모쪼록 무사히 다녀와야겠지...
원래 계획은 이시간에 신나게 달리고 있어야 하는건데...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구 있네... 친구넘들과 술 한잔을 하다보니.ㅋ
그래도 좋다...무조건...
한가지 더 왠 이벤트 당첨... 상품권이 한장 공짜루 생겼다...ㅎ 내가 이벤트에 당첨이 되다니...나두 이런게 되는구나...ㅎ 암튼 기분은 좋네...
이제 묵지하게 배낭을 쌓아야지... 부디 멋진 풍광이 기다려주길...
사진 출처 : 지리산 다음카페 (http://cafe.daum.net/chiri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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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주일동안 정말 힘겹게 준비를 했는데... 나름 최선을 다해 후회는 없다.
사업을 따면 더 기쁠까?? 물론 궁극적으로는 사업을 따기 위한 그동안의 시간들 이었지...
오늘 발표한 업체중엔 제일 잘 했다는 말... 기분이 나쁘진 않지만 결국은 결과로 모든걸 말하겠지.
아무튼 정말 처음으로 제안서를 작성하고 PT를 해본 경험은 소중한 경험이었음엔 틀림없었던 시간이었던것 같다.
근데 정말 힘들다...정말 단기간에 쑈부를 봐야 하는 그 부담감과 시간에 쫓기는 긴장감이 정말 싫다.
마치 학교때 시험을 준비하는때와 같은 그런느낌 이랄까...
휴~~ 갑자기 긴장이 풀어져서 일까...몸에 피로가 몰려온다. 몇일 휴가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려야 겠다...
재충전... 재충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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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15로 이어지는 빨간글씨...
이게 모냐...증말...
정말 싫다. 정말... 개념이 사라졌다. 빨간글씨의 개념이...
10시에 일어나서 회사가고, 12시 넘어 집에오고...
얼른 PT가 끝나야지 이거야 원...
무언가 배우고 내 내공을 쌓을 수 있는거라 생각하고 참고 있긴 하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니다고 생각을 하니 더더욱 이 상황이 힘겹게만 느껴지나 보다.
참자...낼하루만 더 참고하면 일단 한고개는 넘는다...
뽀너스...
어제저녁 회사 옥상에서 사진기 셔터를 눌러댔다..^^

김과장 카메라를 모델로...

뙤약볕 아래 저 의자에 앉을 사람이 있을까.. 외면받는 쉼터...(흑백변환)

저녁무렵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 갑자기 거북이의 비행기 노래가 듣고싶네^^

공사탑과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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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작은 워크샵이 있었다...
장소는 안양의 민들레 영토... 말로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와 보게 된다...
분위기는 일단 내 분위기네..ㅋ 아무튼 인테리어나 기타 대화 나누기에는 부담이 없는 곳 같다...
하지만 이날의 토의 분위기는 밝지만은 않았다... 물론 예상했고, 넘어야 할 큰 산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현실은
많은 이상과 바램들과는 너무도 큰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답은 뻔하지만 그걸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정말 문제다...

민들레영토 - 세미나 룸

민들레 영토 - 꽃 (생화일까...조화일까..)
저녁에 오산천 부근을 지나다 새가 보여 새로 구입한 렌즈로 잡아 봤다... 시원스레 날고 있는 새의 모습이 시원스레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았다..


회사도 저 새처럼 힘찬 비상을 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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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내운명 | ![]() 아내, 김경자 |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세 동안 MBC에서 방영되었던 가정의날 특집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
언론을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되어 인터넷을 통해 네 이야기를 모두 보았다...
나역시도 눈물을 훔치면서...
사랑... 이란 단어 우린 어쩜 너무도 쉽게 말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적어도 이 다큐를 접하고 나니 더욱더...
사랑의 고귀함을 깊이 일깨워준 소중한 시간이 된것 같다.
사실 이런 나의 느낌을 남긴다는 것이 조금은 가벼워 보인다.
가족간의 사랑, 연인의 사랑, 부부의 사랑...
그 빛깔, 그 대상은 틀릴지라도 사랑은 아름답고 또 마음 아픈것 이구나...
그 속엔 헌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네편의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큰 감동과 눈물을 전해준 "너는 내 운명"...
너무도 꽃다운 28살... 본인은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그리고 그를 간호하는 그는 더이상 해줄 수 있는것이 없음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보는 이들도 마음아파 모두 울고 있는데...
영화 "너는내운명" 과 같은 제목이지만, 다큐멘터리가 전해주는 가공되지 않은 그 모습이 더 긴 여운으로 남는것 같다.
삶과 죽음...
내가 숨쉬고 살고 있다는것이 너무도 감사하게 느껴진다.
난 그래도 아직 사랑할 수도 있고 사랑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나의 삶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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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용산에 들러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확인한 결과 Canon EOS 350D 와 무지하게 오늘까지 고민을 한 결과 D50 으로 질르고야 말았다...
사실 이 기종을 알기 전까진 350D만 눈에 들어왔었다... 하도 350,350 하길래... 근데 확실히 눈으로 보는것과
직접 만져보는것의 차이는 정말 컷다... 물론 용산 매장에서 판매하는 분의 추천도 있었지만...
색감은 350이 훨씬 끌렸던건 사실이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 봐도...
근데 정말 손에 쥐는 그립감과 겉 마감 재질은 생각했던것 보다 정말 아니었던것 같다...
일단 저렴(?) 하고 손에 촥 달라붙는 듣한 느낌이 결국은 D50으로 고민의 종지부를 찍었다...ㅎ
앞으론 렌즈에 고민하겠지^^
자주 사진기 들고 돌아다녀야 겠다..ㅎㅎ 멋진 추억을 담을 이 녀석 얼른 내 손에 쥐어 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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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 사고 싶은것은 사야지 적성이 풀리니 분명 언젠가는 사고야 말겠지...
마인드 트레이닝 이라고 해야하나... 매일 보면 더 그 시기가 빨라질것 같은 느낌이 ^^
위에거 말고 등산장비도 좀 더 구입을 해야 할것 같다... 서서히 준비를 해야 하니...^^
이제 지르는 일만 남은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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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출퇴근 하면서 읽을책들 이다.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읽은 책들이 어느새 다섯권이나 되네 벌써...^^
언제 다 읽나 하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왠지 모를 뿌듯함과 기분도 괜찮다...
오늘 배달되어 온 네권은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서동요2권...

페이지수도 장난아니구 글씨두 깨알같구...으음...한달은 족히 읽어야 하지 않을까...^^

요즘 한참 많이 읽는 베스트셀러인데 법정스님의 잠언집을 류시화님이 엮은 책이다.
조용히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작은 안식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구입^^


산을 타도 그렇고 책을 읽어도 그렇고 아무리 재미가 없어도 끝은 봐야 하겠기에 구입을 했다.
그렇다고 서동요1권이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우연히 친구녀석이 빌려줘서 읽고 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책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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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 나만의 공간속에서의 생활 5일째...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다...
생활이 또 환경이 사람의 습관도 변화시키는가 보다...
아직은 너무도 심심하다... TV도 인터넷도 안되니... 에구...
혼자라는것이 편하기도 하지만 그리 좋은것 같진 않다...
함께 나눔을 가질 수 있는 이가 그립다...
책임감일까 아니 어쩜 회피일지 모르겠다...
아무튼 맘이 그리 편하질 않다... 왜 이런 짐을 지어야 하는건지...
내가 감당할 수 있다면 도와주었겠지만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또하나 약속이란것 그것이 나 자신만이 약속일지라도 그 약속을 깨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모든것들이 타인들의 눈에는 무책임함으로 아님 변명으로 회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답답하게 하는것 같다. 좀더 확실히 얘기해서 짤랐다면 오히려 맘은 편했을 텐데...
눈오는 아침인데 맘이 하늘처럼이나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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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가 동쪽 하늘위에 덩그러이 떠 있었다...
보기에는 참 화려해 보이고 빛깔이 참 고와 보이지만 금새 사라질 것을 생각하니 조금은 아쉬운 맘이 드는건 왜 일까...
지치고 힘이 든다...
마지막 스파트를 해야 하는데 힘이 나질 않는다...
아니 혼자였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혼자 스파트 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것이 문제다. 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따라와 주어야만 한다.
그런데...
모두가 내 맘같다면 안될것은 없겠지...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말 중요한 것을 하나 깨달은것 같다...
인간적으로 편한것과 업무는 반드시 구분을 해야 한다는것.
그냥 편한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한 나의 행동이 그들을 통제할 수 없을만큼 멀리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
나의 존재를 너무 가볍게 나 스스로 만든것이다.
소중한 경험임에는 틀림없지만, 지금의 답답함은 경험조차도 위안으로 다가오질 않는듯 싶다.
지금 이시간...모두들 퇴근을 하고 혼자 덩그러이 사무실에 앉아있다.
해야할 일을 왜 나 혼자 이렇게 짊어져야 하는건지...
누구를 탓하리... 결국 내가 만든일인걸...
무지개... 어렸을적엔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이제 무지개가 떠 있음에도 자리를 박차고 그냥 그 자리를 떠나는 현실적인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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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을 그렇듯 설레임과 약간의 두려움이 함께 한다...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의 긴 여정...
그 여정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물론 행복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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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무리를 제대로 짓지 못하는걸까...
조금만 더 하면 충분히 처리하고, 기분좋게 끝낼 수 있는것을...
책임감이다...책임의식...
사람을 이끌어 간다는것!
역시나 너무 어려운 일이다...
모두가 내 맘 같지만은 않고...
조금만 하면 되는데... 바보같은 사람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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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단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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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그런 마음이 생기면 가야만 한다...
그래서 내일 출발~~~
장쾌한 지리능선을 꾹꾹 밟고, 마음에 담아오고 싶다...
왠지 운해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 자연이 주는 큰 폭의 마음을 담구 싶다.
언제부턴가 산이란곳을 힘들때 위안을 삼고자 찾으려 했지만, 산은 결코 답을 주거나 하지 않았다.
이제 무언가 정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산을 찾고 싶지는 않다.
그냥 산이 주는 모습과 느낌 그것만 있으면 될 듯 싶다.
서북능선에서 바라본 지리 주능의 모습, 그리고 멋진 운해를 볼 수 있다면 좋겠고, 빠알간 철쭉을 볼 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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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斷克己而向前(부단극기이향전)
'산악그랜드슬램', 들어보셨나요?
지구의 3극점 도달, 히말라야 14좌 완등, 7대륙의 최고봉 완등을
모두 이룬것을 말하는데요, 인류역사상 이 산악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사람은 딱 한사람 우리나라 산악인 박영석씨라고 하네요.
지난 5월 1일 새벽 역사적인 쾌거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북극의 리드, 블리자드, 난빙, 화이트 아웃 등 목숨을 위협하는
난관들이 무척 많았다는데, 박영석씨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북극점을 밟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하네요.
5월을 여는 1일 새벽에 던져진 화두, '자신과의 싸움'...
자신을 이기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세상 살아가는것은 다른 어떤 역경보다도 나자신과의 경쟁이고
치열한 싸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不斷克己而向前(부단극기이향전)"... 끝없이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나아간다.
자~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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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입학식을 하고 또 개학,개강을 하고, 또 봄 이란 단어가 성큼 더 다가오는 그런 날이다...
그 날에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순백색의 하얀 세상을 마주했다...
펑펑내리는 함박눈을 이번 겨울들어 처음으로 본다...어쩜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
눈이 녹아 질퍽거릴 거리나, 새로 세차를 한 차가 지저분해 질거란 걱정도 되지만,
그런 생각을 잠시 뒤로 미루어도 되지 않을까...
하얀세상 눈으로 옷을 갈아입은 세상의 모습만을 보고, 잠시간 푹 빠져보는것 자체가 좋기 때문에...
하얀 눈으로 갈아입은 나무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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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않싸이게 (x) 피로가 안 쌓이게 (o)
해야한다.(의무) 해야겠다.(다짐) 할것이다.(책임)
몬소리냐?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날 한제자는 스승에게 물었다
"스승님 바람이 나무가지를 흔드는 것일까요?
나무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일까요?"
스승은 제자를 바라보며
"아무것도 흔들리는것은 없다 오직 너의 마음만
흔들릴뿐"
- 영화 달콤한인생 중에서 -
멋있는 사진이네여, 산안개도 멋지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