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쓰는 일기...

푸리의 넋두리 2003년 12월 09일 22시 21분
일기를 매일 매일 쓰는게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그래서 이름하야 생각나면 쓰는 일기...^^
그냥 나의 일상과 생각들도 쓰고, 좋은 글도 쓰고...
형식에 내용에 구애 받지 않고 만들어 갈 생각이다...

오늘이 처음인데...
앞으로 종종 만들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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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09일 22시 21분 2003년 12월 09일 2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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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영화 & 책 2002년 08월 22일 11시 39분
바람계곡의나우시카 (1984) Naushika


원제: 風の谷のナウシカ
영제: Nausicaa of the Valley of Wind |
Kaze no Tani no Naushika | Warriors of the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원작자: 미야자키 하야오
제작자: 타카하타 이사오
제작사: 톱 크래프트
프로듀서: 타카하타 이사오
시나리오: 미야자키 하야오
음악: 히사이시 죠
장르: 환타지 / 드라마 / 공상과학(SF)
상영시간: 120분
제작국가: 일본
언어: 일본어


작품소개

자연을 사랑하는 소녀 나우시카의 활약과 헌신적인 희생이 소왕국 '바람계곡'을 전설의 재앙에서 구해 낸다는 내용으로 '미야자키 작품은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불문율을 말끔히 씻어 버린 미야자키 감독의 첫 번째 히트작으로 이후 인기와 흥행의 보증수표가 된 지브리 작품의 기반이 된다.

인간의 이기성이나 환경문제 등 현대 문명사회의 폐단을 심층 비유한 작품의도는 상영 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와 함께 오랫동안 TV 작품에서 쌓아 온 탄탄한 제작 기술력도 잘 융화되어 예술성을 겸비한 수준급의 엔터테인먼트 필름이 되었다.

원작 만화에서 보이는 미야자키의 이미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지만 이전의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보여지던 밝은 이미지보다는 중후함이 더하다. 완성도 높은 영상과 함께 세기말적인 중동 풍의 음악이 유난히 기억에 남는 현재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출발점이다.


줄거리

먼 과거 발달된 문명이 있었다. 그러나 그 문명은 <거신병>이라 불리우는 사람 모양의 입에서 엄청난 불길을 쏘아대는 거대종족에 의해서 파괴되었다.그것을 후세사람들은 <불의 7일간>이라 말했다. 그리고 천년이 흐른 후, 세상에는 부해란 숲이 있었다. 부해는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으로 퍼져 나가는데, 부해의 식물들의 포자 속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장독이 있어서 사람들은 부해에 접근을 삼가했다.

더욱이 부해에 살고 있는 곤충들은 인간이 숲속의 나무들에게 해를 가하는 행동을 하면 분노하여 무리를 지어 인간들을 공격했다. 특히 <오무>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곤충이 분노했을 때의 흉폭성은 이루 표현할 길이 없었다. 천년이란 시간동안 사람들은 부해의 식물들의 장독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어서, 부해를 불태워버리려는 시도를 했지만 그때마다 숲을 태웠다는 분노에 휩싸인 <오무>들이 무리를 지어서 그들이 굶어죽을 때까지 세상을 짓밟아 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시체가 썩어 생긴 포자들은 다시금 부해를 이루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부해란 숲에 치를 떨면서도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사람들은 기아와 전쟁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바람계곡이라 불리우는 계곡은 바다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이용하여 부해의 포자들이 계곡 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서 계곡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평화로운 생활을 향유하고 있었다.


작품 Reviews

미야자키의 1인3역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작품으로 많은 인재들을 탄생시킨 작품이며,

30 년 우정의 타카하타 이사오가 프로듀서로 참가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였다.

현대사회의 문제점에 접근한 의도는 큰 방향을 일으켰으며 예술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작품으로 인정받았고 처음으로 공전의 히트를 거둔 미야자키의 출세작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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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8월 22일 11시 39분 2002년 08월 22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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